2006년 12월 19일
Shader X5: Advanced Rendering Techniques
오늘 FedEx 항공편으로 받았습니다.
일반인들은 아직 구매가 안되고 저자들에게만 전달된 판본입니다. 아마존에 보니 12월 20일부터 구매가 가능하군요. 바로 내일입니다. 많이들 사주세요. :)
www.shaderx5.com에서 Wofgan Engel씨가 이전 볼륨보다 좋다고 언급했었는데, 그 이야기대로 이번 시리즈에는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른 흥미로운 내용들에 대해서는 이후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차차 이야기할까 합니다. 우선은 섹션에 실린 소개글만 올립니다.
자리를 빌어 동양의 엔지니어의 영어를 네이티브 엔지니어의 영어처럼 훌륭히 다듬어 준 Vadim Mcagon과 2달여 남짓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메일로 아낌없는 조언과 함께 책으로 묶여도 부끄럽지 않도록 매끄럽게 편집해준 섹션 에디터 Wessam Bahnassi 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일반인들은 아직 구매가 안되고 저자들에게만 전달된 판본입니다. 아마존에 보니 12월 20일부터 구매가 가능하군요. 바로 내일입니다. 많이들 사주세요. :)
www.shaderx5.com에서 Wofgan Engel씨가 이전 볼륨보다 좋다고 언급했었는데, 그 이야기대로 이번 시리즈에는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른 흥미로운 내용들에 대해서는 이후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차차 이야기할까 합니다. 우선은 섹션에 실린 소개글만 올립니다.
As with previous ShaderX volumes, we keep the tradition of presenting a case study of an existing 3D engine. This time, Kim Hyoun Woo describes the integration aspect of the Nebula Device engine into 3ds Max. His article, "Shader System Integration: Nebula2 and 3ds Max" explains an interesting approach that allows exposing shaders to artistic control without being bound to the underlying shader language.
자리를 빌어 동양의 엔지니어의 영어를 네이티브 엔지니어의 영어처럼 훌륭히 다듬어 준 Vadim Mcagon과 2달여 남짓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메일로 아낌없는 조언과 함께 책으로 묶여도 부끄럽지 않도록 매끄럽게 편집해준 섹션 에디터 Wessam Bahnassi 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번 시리즈의 표지 그림은 Wolfgang Engel씨가 제작에 참여한 RockStar의 게임이군요. ^^
# by | 2006/12/19 20:38 | Nebula Device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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