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5일
KGC에 대한 불편한 진실
해마다 KGC 강연하면 물어 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강연료 없습니다.
제목에 불편함은 강연료가 없는 것이 불편하다는 것이 아니라 질문 자체가 불편하다는 이야기죠~
(어쩌면 인기 강연자가 아닌 저만 없을지도...-_- )
항간에 책정이 되는 분들도 계신다는 이야기도 들리던데...
사실 여부는 잘 모르구요,
하여간 저는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흐-음...
진실 게임이나 한번 해 볼까요? ㅋ
받아 보신 분?? ^^
강연료 없습니다.
제목에 불편함은 강연료가 없는 것이 불편하다는 것이 아니라 질문 자체가 불편하다는 이야기죠~
(어쩌면 인기 강연자가 아닌 저만 없을지도...-_- )
항간에 책정이 되는 분들도 계신다는 이야기도 들리던데...
사실 여부는 잘 모르구요,
하여간 저는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흐-음...
진실 게임이나 한번 해 볼까요? ㅋ
받아 보신 분?? ^^
# by | 2008/11/05 15:09 | Conferences | 트랙백(2) | 핑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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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난 KGC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KGC 연혁을 보니 2001년부터 시작되었다. 사실 그동안 간간히 KGC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서 내게 뭔가 도움이 될만한 것이 있나 보았지만 아쉽게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런 것이 거의 없었다고 판단된다. 다만, 요 몇년간 KGC의 위상이 높아져 강연의 퀄리티나 스펙도 상당히 진보해졌다고 생각된다.그러면서도 사실 안 가게 된다. 왜 안 가게 될까?강연자로서..강연자로서 나설려면 강연에 대한 준비를......more
... ㅋ 간만에 혼잡니다! @@ KGC 2008에 대한 저의 감상과 제 강연에 대한 내용은 다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강연 중 말씀 드렸듯이 A/S도 나갑니다. ^^ @@@ 이전 포스트가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는 모양입니다. ㅋ 이거 강연자분들이 계속 덧글을 추가하시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이 행사엘 가면 열 발자국 뗄 때마다 인사하느라 정신 없는데 이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