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우울함을 잊는 방법으로부터 트랙백

방법이라면 덧글로 달면 되겠지만 방법이 아니라 웬지 남에 담벼락에 낙서하는 것 같아 그냥 트랙백으로 갑니다.

...

술, 여자, 도박...

이걸 한 자리에서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부럽다는 생각이 순간 드신 분들은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길~ ㅋ)

그것도 몇 년간...쭈우욱

부럽다기 보다는 놀라움이 앞섭니다.

굉장한 자기 컨트롤이 없이는 힘든 일이죠.

...


우울함이라...

저야 크리스마스면 가족들과 지내니 북적대긴 합니다.

어제는 꼬마에게 줄 산타 할아버지 편지도 작성했습니다. ㅡ,.ㅡ

벌써 이 나이라...는 생각이 드는게...좀 우울하긴 했습니다.

....이거 솔로분들한테는 염장이 될려나요. ^^;


방법이라...

음악이 괜찮긴 한데 갑자기 할 만한 것은 아니군요.


...잠시나마 잊을만한 짤방이라도... -_-;





이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 성탄절 잘 보내세요.

- 해마다 성탄 선물을 하나씩 준비했는데 올해에는 바빠서 그냥 지나치는군요.  신년 선물로 대체해야 겠습니다.

by kimsama | 2008/12/24 10:58 | General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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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onaca at 2008/12/24 11:07
ㅋㅋ,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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