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30일
생일을 하루 앞두고...
... Rhea님이 보내 주신 축전을 봤습니다. ^^
제 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좀 포스팅이 좀 뜸했는데 부지런히 올려야죠. ㅎ (보내 주신 축전, 감사합니다. ^^)

20대에 지금 나이를 바라보면 무슨 늙은이 처럼 생각되었는데, 그 나이에 지금 와보니 "음...놀기 딱 좋은 나이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_-;;;
바램과 현실 사이의 공허함에 놓인 자신에게 보냅니다. Ego Wrappin'의 "색채의 블루스"
나이 드니까 자꾸 센치해 집니다 그려 (쿨럭)
제 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좀 포스팅이 좀 뜸했는데 부지런히 올려야죠. ㅎ (보내 주신 축전, 감사합니다. ^^)
20대에 지금 나이를 바라보면 무슨 늙은이 처럼 생각되었는데, 그 나이에 지금 와보니 "음...놀기 딱 좋은 나이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_-;;;
바램과 현실 사이의 공허함에 놓인 자신에게 보냅니다. Ego Wrappin'의 "색채의 블루스"
나이 드니까 자꾸 센치해 집니다 그려 (쿨럭)
# by | 2009/01/30 11:18 | General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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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걸로 저는 땡인 겁니다. 헤쭉.
축하드립니다.
생일 파티는 어디에서??
만수무강 무병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