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하루 앞두고...

... Rhea님이 보내 주신 축전을 봤습니다. ^^

제 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좀 포스팅이 좀 뜸했는데 부지런히 올려야죠. ㅎ (보내 주신 축전, 감사합니다. ^^)




20대에 지금 나이를 바라보면 무슨 늙은이 처럼 생각되었는데, 그 나이에 지금 와보니 "음...놀기 딱 좋은 나이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_-;;;

바램과 현실 사이의 공허함에 놓인 자신에게 보냅니다. Ego Wrappin'의  "색채의 블루스"

by kimsama | 2009/01/30 11:18 | General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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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윤정 at 2009/01/30 12:55
오오 생신 축하 드립니다.
뭐... 이걸로 저는 땡인 겁니다. 헤쭉.
Commented by kimsama at 2009/01/30 16:35
ㅋㅋ
Commented by Rhea君 at 2009/01/30 17:46
오~ 생일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생일 파티는 어디에서??
Commented by kimsama at 2009/01/30 21:16
파티는 ... 음... 선물에 따라서 장소가 틀려집니다. ㅋ
Commented by pbkim at 2009/02/03 09:25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만수무강 무병장수...
Commented by kimsama at 2009/02/03 21:19
네, 고맙습니다. 무병장수가 짱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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