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8일
아키텍트
류한석 소장님의 블로그에 좋은 글이 올라 왔네요.
아키텍트의 자질을 얘기하면서는 “지혜가 없는 탁월함은 의미가 없다, 1)복잡성을 단순성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2)‘어떻게’가아니라 ‘왜’라는 질문이 중요하다, 감동이 액션을 만들고 이성이 결과를 만든다, 팀원들과 MBTI 검사를 해보자(저는 애니어그램검사를 추천했음)” 등의 얘기도 했고요. 어쨌든 기술, 철학,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다양한 내용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1)과 2)에 대해서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 때문에 많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Nebula Device는 1)에 대한 내용은 엔진 자체가 보여주는 것이라서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2)의 경우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쉬이 알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려움을 토로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2)에 대한 부분이겠지요.
이 블로그도 2)에 대한 나침반 역할이 목적인데 아직도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아키텍트의 자질을 얘기하면서는 “지혜가 없는 탁월함은 의미가 없다, 1)복잡성을 단순성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2)‘어떻게’가아니라 ‘왜’라는 질문이 중요하다, 감동이 액션을 만들고 이성이 결과를 만든다, 팀원들과 MBTI 검사를 해보자(저는 애니어그램검사를 추천했음)” 등의 얘기도 했고요. 어쨌든 기술, 철학,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다양한 내용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1)과 2)에 대해서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 때문에 많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Nebula Device는 1)에 대한 내용은 엔진 자체가 보여주는 것이라서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2)의 경우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쉬이 알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려움을 토로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2)에 대한 부분이겠지요.
이 블로그도 2)에 대한 나침반 역할이 목적인데 아직도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 by | 2009/03/18 11:11 | Developmen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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