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말에 본 8부작 드라마. (짧아서 하루만에 다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우선 캐스팅. 낯익은 인물들이 많은데 다 기억은 나지 않고 왼쪽 사진의 주인공 "The Wolf"는 예전에 디카프리오가 출연했던 "로미오와 줄리엣"에 등장했던 John Leguizamo. 이라크전 퇴역 군인으로 은행 강도의 리더로 등장. 상대역으로 나오는 협상 전문가인 형사 역에는 뉴키즈 온더 블록의 Doniie Walhlberg. 도니 월버그의 필모 그래피를 보니 Turok 의 목소리에도 참여했군요. 개인적으로 인상에 남는 영화를 꼽으라면 Band of Brothers.
이라크 퇴역 군인들이 은행 강도를 모의 실행에 옮기다 출동한 경찰 때문에 순식간에 인질극으로 변하고 경찰과 대치하게 된다. 인질을 미끼로 탈출하려는 은행 강도들과 구출 작전을 강구하는 경찰, 그리고 주변 인물들이 벌이는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매력...이긴 한데 마지막 편은 조금 아쉽다. John Leguizamo 대신 게리 올드만이 나왔으면 어땠을까? 레옹의 그 게리 올드만 말이다. 그래도 초반의 스피디한 전개나 박력 넘치는 총격전 연출은 히트(1995) 에 필적하는 수준급. 주말에 맥주 끼로 하루 제끼기는 용으로 강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