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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msama
[Movie]The Killing Point

The Killing Point

간만에 주말에 본 8부작 드라마. (짧아서 하루만에 다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우선 캐스팅. 낯익은 인물들이 많은데 다 기억은 나지 않고 왼쪽 사진의 주인공 "The Wolf"는 예전에 디카프리오가 출연했던 "로미오와 줄리엣"에 등장했던 John Leguizamo. 이라크전 퇴역 군인으로 은행 강도의 리더로 등장. 상대역으로 나오는 협상 전문가인 형사 역에는 뉴키즈 온더 블록의 Doniie Walhlberg. 도니 월버그의 필모 그래피를 보니 Turok 의 목소리에도 참여했군요. 개인적으로 인상에 남는 영화를 꼽으라면 Band of Brothers.

이라크 퇴역 군인들이 은행 강도를 모의 실행에 옮기다 출동한 경찰 때문에 순식간에 인질극으로 변하고 경찰과 대치하게 된다. 인질을 미끼로 탈출하려는 은행 강도들과 구출 작전을 강구하는 경찰, 그리고 주변 인물들이 벌이는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매력...이긴 한데 마지막 편은 조금 아쉽다. John Leguizamo 대신 게리 올드만이 나왔으면 어땠을까? 레옹의 그 게리 올드만 말이다. 그래도 초반의 스피디한 전개나 박력 넘치는 총격전 연출은 히트(1995) 에 필적하는 수준급. 주말에 맥주 끼로 하루 제끼기는 용으로 강추. ^^

by kimsama | 2008/05/20 18:10 | Lifetamine | 트랙백 | 덧글(0) |
SmartSVN
MacAir에 설치할 SVN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찾다가 SmartSVN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운로드후 NebulaDevice를 체크아웃 시켜 보니 인터페이스도 직관적이고 기능도 풍부해 보입니다. 다만 Professional 버전은 유료이군요.



SVN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하나 더! - 윈도우 쉘로 탐색기 대신 Total Commander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설치된 TortoiseSVN이 Total Commander에서는 보이지 않아 불편했었는데 해결 방법이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ps. 개인적으로 Mac에서 Nebula 관련된 개발을 할 계획은 없습니다. 체크아웃은 다른 용도 때문입니다. ^^


by kimsama | 2008/05/17 23:08 | General | 트랙백 | 덧글(4) |
스크립트 언어별 비교
Ruby, Io, PHP, Python, Lua, Java, Haskell, and Plain C 언어들 간의 프랙탈(Fractal) 벤치 마크 - 언어별 성능 차이가 잘 나와 있습니다.
http://www.timestretch.com/FractalBenchmark.html

다음은 python vs lua, ruby, PHP 및 Haskell 간의 비교로 위의 Erik Wrenholt의 비교보다 새로운 결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python 2.5의 경우 Lua보다 실행 속도가 빠르게 나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http://william-os4y.livejournal.com/2216.html

Python의 확장 모듈로 파이썬 코드의 실행 속도를 2배에서 많게는 100배까지도 빠르게 하는 Psyco도 눈여겨 볼 만 하군요. 기왕 지사 생각난 김에 파이쎤 네크워크 엔진인 Twisted가 생각나서 Twisted +  Psyco을 구글링해 보니 흥미로운 링크들이 많이 보입니다. ^^
by kimsama | 2008/05/16 23:17 | General | 트랙백 | 덧글(0) |
wxLua


wxLua - Nebula에서 GUI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wxPython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아주 빠르게 원하는 컨트롤들을 확장시킬 수 있죠. 그런데 실제 게임에서는 아무래도 Python보다는 Lua쪽을 선호하게 됩니다. 메모리 footprint를 봐도 그렇고 Lua 쪽이 훨씬 lightweight 한데다 게임을 위한 스크립트 언어로는 손색이 없기 때문이죠. Nebula의 경우 다중 스크립트 언어의 사용도 가능하지만 이 방법은 많이 번거로워 보입니다. 그래서 wxLua가 아쉬웠는데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 SF에 등록된 지는 약 일년 여 된 것 같습니다. wxPython을 Nebula에 붙이는 방법에 대해서 커뮤니티에서 한참 이야기를 주고 받던게 대략 2004년 경이었으니 그새 시간이 많이 흘렀군요. 이제는 Nebula3가 나오니 말입니다. 그런데 Nebula3에서는 기본 스크립트로 Lua를 사용하므로 wxLua의 사용이 더욱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Lua가 기본적으로 임베디드 언어인 까닭에 C++ 호스트 프로그램에 wxLua를 임베딩 시키면 자연스럽게 Lua 인터프리터를 내장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의 호스트 프로그램에 wxLua를 임베딩 시키게 되면 바로 Lua 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wxLua로 GUI로 가능하니 꿩 먹고 알 먹는 경우가 아닌가 싶군요.

@ Lua - 100K, wxLua - 500K 정도라고 합니다. ^^
by kimsama | 2008/05/16 00:17 | General | 트랙백 | 덧글(0) |
Group Genius

워싱턴대 심리학과 교수이자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예전에 아타리에서 게임 디자이너로도 일한 적이 있는 저자(키스소여)가 창의성은 천재적인 한명보다 집단의 협력을 통해서 나온다는 이야기에 대한 책입니다.

저자는 책에서 애플이나 3M, 구글과 같은 잘 알려진 혁신적인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집단의 협력에서 나오는 창의성과 그것이 미치는 결과에 대해서 여러 방면에 걸쳐 설명하고 있습니다.

집단 작업시 얻을 수 있는 시너지 효과에 대한 논증이 필요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서 본 책인데 딱히 내용이 원했던 방향은 아니었지만 이것 저것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한 명의 천재가 아니라 이제는 집단의 효율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게임 업계도 마찬가지이겠지요. Tom Forsyth도 비슷한 이야기를 자신의 블로그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는 집단의 협력을 통한 효율성 - 그것을 창의성이라고 하던 생산성이라고 하던 -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툴(Tool)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이것의 중요성을 Smart programmer are Tool programmer라는 표현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책 내용 중에서 기억에 남는 몇 가지입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면 미리 계획을 세워서 진행해야 한다고 믿지만 긴급하게 결성된 그룹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즉흥적으로 결성된 그룹일지라도 예기치 못한 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들이 많다.
  • 두 그룹으로 나누어 새로운 게임을 고안해 내는 일이 시켰을 때 창의적인 그룹은 신속하게 게임을 고안한 다음 게임 방법을 즉흥적으로 결정하고 수정한 반면에 창의적이지 못한 그룹은 게임 방법을 계획하는 데 주어진 시간을 모두 쏟아 붓고 게임하는 데는 전혀 쓰지 않았다.
  •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면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협력하는 조직은 언제 협력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이렇게 되면 혁신을 계획하고 있지 않더라도 혁신해야 할 시점을 재빠르게 인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출 수 있다.
  • 어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금까지 일어난 혁신의 절반은 새로운 업무를 할당받으면서 일어났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 결과를 보면, 혁신은 자기 업무를 완수하는 것과는 별 관계가 없다고 한다. 따라서 소속 팀을 3개월 간격으로 자주 교체해주면 문서화된 보고서와 컴퓨터 데이터베이스보다 더 효과적으로 지식을 전파하게 된다.

by kimsama | 2008/05/14 21:14 | 트랙백 | 덧글(0) |
XYZ RGB - Live Body Scanning System
모션캡쳐가 모션을 실시간으로 캡쳐해서 애니메이션 데이터로 변경하는 것이라면 실제 모델을 3차원 데이터로 캡쳐해서 메쉬로 변경하는 XYZ RGB 라는 시스템이 등장.


<0.01초 만에 캡쳐했다고~>

이전에도 펜 등을 사용하여 3차원 모델을 얻는 도구들은 있었지만 이 정도 퀄리티의 모델을 이 시간에 얻을 수 있다니 놀라움 따름. 게다가 노말맵 사용을 위한 tangent 등도 만들어 준단다.

갈수록 정교해지는 모델 데이터의 제작을 도와줄 구원 투수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지 두고 볼 일.

by kimsama | 2008/05/11 22:52 | General | 트랙백 | 덧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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