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about productivity - since 2003
by kimsama
바람직한 퇴사문화?


"So long, and thanks for all the zen!
" - 최근 블로거의 대문에 있는 포스트입니다.

블로거팀의 프로덕트 매니저였던 에릭 케이스씨의 퇴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지난 5년간 수고했던 그에게 감사하는 내용을 간단한 포스팅과 함께 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니 지나간 글 이 문득 떠올라 끄적여 봅니다.

- 저쪽에서 연봉 조금 더 준다고 가셔봤자 큰 소득 없습니다. 이제 가보셨으니까 아시겠죠?

- 여기서 하는 일이 재미 없다고 가셔봤자 그 쪽도 오십보백봅니다. 어차피 국내 동종업계로 가셨잖아요.

- 옮길까 말까 고민하신 시간에, 저랑 같이 면담하신 시간에, 옮겨서 적응하는 시간에 자기계발들 하셨으면 원하는 바를 이루었을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그런데 또 옮기셔야 하신다구요? ^^;

그래도 업계가 정년퇴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또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옮길 수 밖에 없는 일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쩔 수 없겠지요. 물론 이직도 경험이라 겪어봐야 노하우도 생기겠지요. ^^; 하지만 충동적인 이직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다음 번 옮기실 때에는 이직도 계획된 경력관리의 일부이기를 희망해 봅니다. - 최근에 동시 다발적으로 옮기신다는 그분들께, 봄과 함께 기쁜 소식들도 함께 전해 주시길 바라며~

by kimsama | 2008/04/16 01:14 | General | 트랙백 | 덧글(3) |
iPhone SDK - 설치


주말에는 MacAir에다 iPhone SDK 설치한 다음 관련된 동영상을 살펴 보았습니다.

최근에 늑대강님으로부터 비공식 iPhone 3D 엔진 소스 코드를 주겠다는 메일을 받았는데 사실 iPhone도 없고(그 비공식 엔진은 iPhone에서만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iPod에서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블랙잭이 있는 판에 iPod을 지르기도 그렇고 해서 피일차일 미루고 있었는데 용준님의 다운로드 이야기에 저도 일단 설치부터 해봅니다. 다운 받은 베타3 버전에는 에뮬레이터도 보이니 일단 지름신은 멀리 하고 틈틈히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Unity3D 의 iPhone 버전에 대한 소식도 있습니다. 원래 개발 환경이 OSX 기반이었으니 당연한 일이겠지요.
처음에는 인터페이스로 인한 제약 때문에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을까 염려했지만 얼마전에 퀘이크3를 구동하는 데모가 그런 염려를 불식 시키더군요. Nebula3의 iPhone 버전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하니 틈틈히 진행되는 대로 iPhone SDK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 볼까 합니다.

ZDNet 기사 - FAQ: 아이폰 SDK의 내용과 향후 전개는?
by kimsama | 2008/04/13 23:29 | 트랙백 | 덧글(1) |
Managing Humans - 관리: 코드와 사람
정년 퇴직까지 코딩만 하게 해달라시던 그분들께 보여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몇 페이지였습니다.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으니 한 번 쭈욱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http://managinghumans.com/

이참에 저도 내용이 궁금해져서 책도 한권 구입해서 볼 생각입니다.
by kimsama | 2008/04/11 14:21 | General | 트랙백(1) | 덧글(0) |
바니걸 코스튬 아이템
이런 리젠드한 코스튬 아이템을 실제로 입수하는 분도 있다 하네요~


1) 바니걸 코스튬만요! 내용물은 아닙니다. ^^;
2) 모게임 회사 프로모션에 사용되었답니다.(이 사진은 해당 프로모션 사진이 절대로 아닙니다!)
3) 원본 사진도 보고 싶으시다구요? -_-;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John Ratcliff님의 블로그입니다. 최근에는 HeroEngine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는군요. physics와 관련한 훌륭한 글들을 많이 읽을 수 있는 곳입니다 - 사진 다 보시고 난 다음 찬찬히 읽어 보시길 ㅋㅋ

by kimsama | 2008/04/11 01:23 | Lifetamine | 트랙백 | 덧글(3) |
구글님, 구글님~
구글 서비스 잘 활용해보기로부터 트랙백.

최근에 블로그 포스팅도 GoogleDoc에서 작성한 다음 바로 날려 주고, 몇 년째 작성 중인 장문의 글도 구글로 모두 옮겨서 편집하고, 개인 일정도 GoogleCalendar를 이용하는데다 사진 올릴려고 flickr에 아이디를 만들었다 Google Picasa를 보고 난 후 이것으로 결정하는 등 이 참에 구글님하고 아예 살림을 차렸습니다. ^^;

최근에는 강력한 무선랜 기능을 가진 맥북에어(진짜 강력합니다, Wireless LAN~)가 생겨서 거실에서도 서재에서도 심지어는 화장실에서도 블로깅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터라 GoogleDoc의 사용이 더욱 빈번해졌습니다. 그런데 무선랜이다 보니 아무래도 어쩌다 한번씩 끊기는 일이 생깁니다. 물론 자상하신 구글님이 ctrl-s 하는 수고를 들이지 않도록 수시로 Saving...이라고 윙크해 주시니 큰 문제는 일어 나지 않지만 한켠으로는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일시에 불식 시킴과 동시에 인터넷 환경이 없는 곳에서도 구글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GoogleGears라는 것을 던져 주시는 배려까지 해주시는군요. ㅋㅋㅋ 최근에 푸켓에 다녀 온 적이 있는데 인터넷이 곤란한 곳이라(되긴 합니다만, 출장이 아닌 이상 굳이 그런 수고를 들여서까지 인터넷을 시도 해야할 만큼은 아닌 환경) 맥님과 잠깐 생이별을 한 적이 있었는데, GoogleGears를 진작에 알았더만 맥님도 푸켓에 동행할 것을 그랬습니다.

하여간 구글님, 킹왕짱이삼~ ^^


ps. OS X은 생초보라 최근에도 간혹 놀라는 일이 발생하곤 하는데, 그저께 밤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부팅하고 로그인 아이디를 입력하는데 아마 입력이 틀렸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에러 메시지 대신 로그인 아이디 입력창을 좌우로 흔들어 대며 앙탈을 부리는게 아닙니까~ 바로 이런 것이 맥? - 아주 귀여워서 죽을 뻔 했습니다. ㅋㅋㅋ
by kimsama | 2008/04/10 08:37 | General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
자기도 몰랐던 자신의 인품 - 이래나 뭐래나
"인품 점검하기"로부터 트랙백

45점: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지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주제파악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줄도 아는 사람이죠.
당신은 다정하고 친절하며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처진 기분은 업!시켜 주고 어려울 땐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머, 멉니까 이거? -_-;

'현실적'인 것은 맞는 것 같고, '이해심 많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이 되려고는 하긴 하는데, 마찬가지로 '어려울 때 항상 도와주는 사람'은 못되지만 그렇게 될려고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머쓱~)

상큼, 발랄이라니 - 도대체 이 무슨 야오이스런 주접이란 말입니까, 제길슨~

다음으로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차례입니다, 부탁해요~ 트랙백 ㅋㅋㅋ

ps. 그런데 점수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궁금~
by kimsama | 2008/04/09 21:51 | General | 트랙백 | 덧글(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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